미국 학생비자 받기

미국 학생비자 받기

비자 신청 절차가 보다 원만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지침을 소개합니다.

성공적인 비자 인터뷰를 위한 도움말

미국 유학을 위해 비자를 취득하는 일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는 하나, 절차가 상당히 간단할 뿐만 아니라 취득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이 발급한 학생 비자 건수는 많은 국가들에서 대폭 증가했습니다.

미국의 교육 프로그램에 합격하게 되면 미국 입국 및 유학을 허용하는 비자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유학생 또는 교환 방문자의 신분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절차는 다소 복잡할 지 모르나, 매년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비자 발급 요건을 충족하여 비자를 받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471,712건의 F-1 학생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F & M 비자로 유학 중인 학생 수가  1,208,074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학, 대학교, 또는 영어 어학교에서 풀타임 학업 과정 입학을 허용한 다음 해당 학교가 F-1 비자 신청서인 I-20 양식 서류를 보내 올 것입니다.

교환 방문자의 경우에는 후원하는 일반 기관 또는 미국 정부 기관에서 J-1 비자 신청서인 DS-2019 양식 서류를 보내 올 것입니다. 첫째, 합격한 학교 또는 대학교에서 합격을 밝히는 서류를 보내 옵니다. 이 서류는 미국 이민귀화서비스국(USCIS)이 승인한 서류로서, 비이민 학생을 등록하는데 사용됩니다(F-1 비자 신청을 위한I-20 또는 J-1 비자 신청을 위한 DS-2019로, 이 서류를 읽고 서명하면 됨).

여권에 기재된 본인의 이름과 철자가 입학 신청서상 이름과 철자와 정확하게 동일한지, 그리고 학교에서 발급한 I-20와 DS-2019 양식상 이름이 본인 여권상 이름과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비자 인터뷰 일정을 정하고 수수료를 납부합니다.

학생 비자는 I-20 양식에 기재된 날짜로부터 최대 120일 전에 발급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방문자 비자의 경우에는 DS-2019에 기재된 날짜 이전에 언제든지 발급될 수 있습니다. 비자 신청은 최대한 일찍 해야 합니다.

각국의 미국 대사관마다 웹사이트를 통해 비자 인터뷰 일정을 정하는 방법과 비자 신청 절차 관련 기타 정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미국 대사관 웹사이트는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usembassy.gov/. 또한 웹사이트에서 국가별 비자 발급 소요 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입학 예정인 프로그램이 곧 시작하는 경우에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비자 신청을 할 때 그와 같은 상황을 설명한 후 우선적으로 비자가 발급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미국 체류를 컴퓨터 시스템에 기록(SEVIS)하는데 드는 비용을 충당하고자 $200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SEVIS 수수료는 유효한 국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mjfee.com/index.jhtml에서 수수료를 납부한 후 반드시 영수증을 출력하시기 바랍니다. 비자 인터뷰 일자로부터 최소한 3일 전 SEVIS 수수료를 반드시 납부해야 합니다.

이에 더하여 본국의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 또는 해당 대사관이 지정한 은행에서 비자 수수료 $140도 납부해야 합니다. 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본국의 미국 대사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민 수속 정보 자료(Immigration Direct)

"Immigration Direct"라는 제목의 DVD 및 전자책(여러 언어로 번역됨)은 미국 학생 비자 발급 절차를 쉽게 설명합니다. 이들 자료는 비자 신청 절차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므로 신청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 자료를 참조하면 비자 신청을 잘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학생 비자

미국은 DS-160라는 이름의,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새로운 비이민 비자 신청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존의 모든 양식 대신 이 새로운 양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법과 온라인 양식 링크는 http://www.travel.state.gov/visa/forms/forms_4230.html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의 웹사이트는 http://www.usembassy.gov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비자(Visas) 메뉴로 가서 정확한 비이민 비자 신청 절차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DS-160 양식을 완전하게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 여권상 기재된 이름과 동일한 순서 및 철자로 이름을 입력해야 합니다. 작성을 완료하면 신청서를 출력하여 비자 인터뷰를 위한 대사관 방문 시 지참합니다.

넷째, 비자 인터뷰를 준비합니다. 유학 과정을 시작하기 한참 전에 반드시 비자 신청을 해야만 합니다. 가급적 미국 입국일로부터 3개월 전에는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이 지연될 때 여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비자 발급이 거부되더라도 이에 대한 항의를 할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신청자는 보안 심사(security clearance)를 위해서 자신의 이름을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일부 국가의 시민은 몇 주가 소요되는 추가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미국 국무부와 제휴한 가까운 국가별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접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이들 상담센터는 http://www.educationusa.info/centers.php에 나와 있습니다. 센터 직원들이 비자 수수료 납부처 및 인터뷰 일정 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릴 것입니다.

차림새도 중요합니다. 비자 인터뷰를 공식 행사라고 생각하세요. 비즈니스 정장이 적합한 옷차림입니다. 첫인상이 상당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면접관은 보통 몇 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인터뷰를 마치고 합격 여부를 결정하므로 면접관과 대화를 할 시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정보를 신속하고 완전하게 제공하도록 준비하세요.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영어로 답변하기 어렵거나 면접관이 여러분의 모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통역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학생 비자 신청 시 영어 구사력은 해당 요건이 아닙니다. 실제로 매년 수천 명의 학생들이 영어 회화를 배우기 위해 미국에 옵니다.

비자 면접관은 여러분이 미국에서 공부하려는 구체적인 목적에 대해 알아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학업 계획을 정직하고도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면접관은 정직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접관은 모호한 답변, 외운 티가 나는 답변, 또는 미국에 대해 지나치게 칭송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학업 또는 커리어 목표가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희망하는 공부 분야를 본국이 아닌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그리고 해당 분야에 대해 정확히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그리고 미국 유학이 어떤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만일 영어 어학을 한 후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미국에 간다면, 자신이 입학하고자 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라는 답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왜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본인에게 나은지에 대해 합당한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특정 학교에서 공부하기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할 수 있고 그 학교 및 거주 형태(기숙사, 호스트 가정, 자취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배운 후 귀국하여 대학교 과정을 수료할 계획이라면, 본국에서의 학생 신분을 밝힐 수 있는 증빙 자료를 지참하여 오세요. 여러분의 학업 계획을 뒷받침하는 대학 교수의 서신을 가져 오면 도움이 됩니다. 보통 젊은이들은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비자 인터뷰에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할 지에 대해 분명해 보이지 않는 경우, 비자 면접관은 여러분이 미국에 가는 이유가 학업 때문이 아니라고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학업 계획 뿐 아니라, 입학을 계획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 및 거주 형태에 대해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성적 또한 중요한 요인입니다. 자신의 성적이 평균 미만인 경우에는 미국에서의 학업에 어떻게 성공할 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모교의 이사나 교사, 또는 합격한 미국 학교로부터 여러분이 입학하려는 미국 프로그램이 왜 유익한지, 그리고 성공적인 유학에 기여하는 여러분의 긍정적인 면을 설명해 주는 서신을 받아 이를 제출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상황(예를 들어, 직계가족 중 누군가의 사망이나 질병)으로 인해 성적이 나빴다면, 해당 상황을 모교 측이 설명해 줄 수 있도록 부탁하세요.

비자 취득을 위한 6가지 도움말

  • 비즈니스 정장 또는 원피스를 착용하세요.
  • 질문에 대한 답변은 구체적으로 하세요.
  • 은행 잔고증명서 또는 고용 증빙 자료를 지참하세요.
  • 상세한 학업 계획 내용을 제공하세요.
  • 진실에 기반하여 답변하세요.
  • 침착하고 프로답게 답변하세요.

학자금 마련

미국에서의 생활과 학업을 가능하게 하는 적합하고도 증명 가능한 재정 지원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가족, 고용주, 또는 본국에 위치한 기관 형태의 후원 주체가 재정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비자 발급이 성공을 거둘 확률이 높습니다.

부모님이 학자금을 마련하는 경우라면, 가족의 수입처에 대해 문서로 밝힐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부모님이 직장에서 하는 일, 직장 근무 기간, 수입 규모에 대해 해당 고용주가 작성한 서신을 지참하여 오세요.

모순되거나 납득이 가지 않는 정보를 비자 면접관이 발견하게 되면 비자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가족의 수입이 여러분의 미국 체류에 필요한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밖에 되지 않는다면, 비자 면접관의 의심을 사게 됩니다.

또한 단순히 통장 잔고가 많다고 하여 재정 지원에 대한 충분한 입증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은행 계좌 정보를 제공할 때에는 해당 계좌가 존재한 기간 및 평균 잔고 금액을 밝히는 서신을 은행 측으로부터 받으세요. 이 서신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은행과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거래를 해 왔다는 점을 비자 면접관에게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귀국 의사"

대부분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비자 신청은 승인됩니다. 학생 및 교환 방문자의 비자 신청이 거부되는 가장 흔한 사유는 바로 신청자가 미국에서 학업을 마친 후 본국으로 돌아오겠다는 것을 비자 면접관에게 입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규칙을 섹션 214.b라고 합니다.

"귀국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비자 면접관은 여러분이 모국과 형성한 관계 및 여러분의 학업 계획에 대해 일련의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미국 체류 첫 해 동안 가족이 체류비를 지원할 능력이 있으며 그 이후 기간의 학업에 대한 재정을 부담할 현실적인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면접관에게 입증해야만 합니다.

I-20이나 DS-2019, 그리고 SEVIS 납부 영수증을 포함한 모든 요구 서류를 지참하여 인터뷰에 참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자금 마련 방법을 밝히는 재정 관련 서류 및 본국으로 돌아 오려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서류를 가지고 와야 합니다. 이러한 서류로는 과거에 해외를 방문한 기록이 있는 구 여권, 은행 잔고증명서나 급여 명세서, 가족 관계 서류나 학생 기록부 등이 있습니다.

모든 방법이 실패할 경우...

비자 발급이 거부되는 경우라 할지라도 거부 결정을 번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결정에 대해 항소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최초 신청 시 제출하지 않은 추가 서류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합격한 미국 학교가 여러분의 자격 요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거부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는 내용의 팩스나 이메일을 작성하여 여러분 거주 지역의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보내면 성공적인 항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팩스의 수신인은 해당 영사관의 비이민 비자 책임자로 해야 합니다. 팩스 번호 및 전화번호는 미국 국무부의 대사관 웹사이트 http://usembassy.state.gov에 나와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비자 면접관이 고용 증명 또는 주택이나 사업체 소유 증명과 같은 추가 정보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요청 받은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합니다.

일단 비자가 승인되면 며칠 내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자 종류

  • 미국이 발급하는 학생 비자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풀타임 학생은 F-1이나 M-1 비자를 받습니다.
  • 배우자 및 자녀에게는 F-2나 M-2 비자가 발급됩니다.
  • 교환 방문자는 J-1 비자를 받습니다.
  • 교환 방문이란 자문, 교육, 연구나 강의, 또는 승인된 오페어(Au Pair)나 임시 취업 목적으로 미국에 오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어떤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보다는 변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가 더 적합한 질문일 것입니다. 미국은 여전히 유학생들을 위한 비자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대학, 기숙학교, 어학 연수 프로그램들은 여전히 전 세계 지역에서 온 유학생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 이쓴 대학들에서 발췌된 동영사을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온라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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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급 사무관들은 모든 비자 신청자들을 더 면밀히 심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비자 인터뷰를 대비해 모든 것이 제대로 만만의 준비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 수반된 기사에서 명시된 제언들을 잘 따라야 합니다. 왜 미국에서 공부하려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국한 후, 고국에서의 취업 준비에 미국 유학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 간단 명확하게 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입학승인을 받은 대학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유학 중에 학비 및 생활비는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자 인터뷰 및 발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최대한 빨리 비자 신청을 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생 비자는 프로그램 시작되기 전에 120 이전에도 발급될 수 있으니 일찍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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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M. Fish 기고
William Fish는 워싱턴 D.C. 및 해외 대사관, 영사관 소속의 영사업무 담당관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왔습니다. William Fish는 국제 교환 교육을 장려하는 워싱턴 국제교육위원회(Washington International Education Council)의 회장입니다. Fish 회장은 wfish@washcouncil.org, www.washcouncil.org를 통해 연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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